[11월] 엄유주~

음... 많이 기다렸죠 ^^

이번달엔 어떤 유주의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손은 뜨거운데 데였어요.

많이 다친건 아니었지만 TV보면서 신나서 아픔을 잊었군요 ㅎㅎ

표정이 좀 희얀해서 올린 사진 ㅋㅋ

유주가 눈을 크게 뜨면 눈알이 나올꺼 같다 ㅎㅎ

아이 좋아~♡

맛있다~ 하는중

유주 엄마가 뭘 작성하고 있네요....

"엄마 뭐써요?" 하고 물어보는중??

최고최고 하면서 신난 유주~

이쁜짓 하는 중

손뽀뽀도 날려주고~

요즘들어 자꾸 냉장고에 들어가는 유주... 이거참..

다른집에가서도 그러니 곤란하다..;;

버릇을 고쳐줘야 할듯...

프로필 촬영을 했다

근데 유주가 생각보다 사진발을 안받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 날...

핑클 언냐들 처럼

"난 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