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온다고해서 칼퇴근까지 하고 왔는데..
물건이 안와 있더군요.. 아~~ 이런게 어딨어... 택배회사에전화..
그리고 택배기사에게 전화.. 좀 늦는다더군요..!!!
그래도 되도록 일찍 가져다 주세요~ 그러곤 기다렸죠..
저녁 9시 가되서야 오더군요 OTL
토스트 이용권과 박스가 보이더군요..
뽁뽁이를 하긴했는데 ㅎㅎㅎㅎㅎ
뭐.. 그냥솔직히 흉내만 내 놓은 정도구요.. 별로 충격방지 되라고 넣은 정도는 아니더군요..
하지만 구백이 포장이 잘되어 있기 때문에 별이상 없었습니다.
무선리모콘도 리뷰에 보니까 있길래 있는지 알았더니 없군요 OTL
괜히 좋다 말았습니다..
사진보고 아놔~ 디자인이 왜 이래..
실망했었는데.. 실제로보니 그냥 봐줄만 하네요 ^^
세워서 보려면 불편하게.. 꺼내서 볼수 밖에 없습니다 -_-;;
아직 필름도 안떼고 충전중이라 구동 동영상은 못올렸지만 다른 분들이 올린걸로
충분히 많이 보셨을꺼라 (제맘대로) 단정하고
허접한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
아~ 빨리 완충됐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