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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M5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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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ゼハン君 2026. 9. 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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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뽐뿌를 결국 억누르지 못하고 카메라를 바꿨다...

 

구매하고 느낀점... 외관이 비슷해서 마눌님들 알아채기 힘들듯 (응??) 

8년간 잘 사용해오던 A7M3 좋은 분께 95만원에 매도도 했는데... 영 기분이 헛헛한 느낌이 든다....

정이 많이 들었던 거겠지...

그래도 새로운 물건은 늘 설레게 한다...

그 동안 솔직히 A7M3로도 전혀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던 터라... 구지 구매해야 하나.. 고민해왔지만 가끔씩 튀는 오토 화벨이 결국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

A7M5는 Ai 기술이 활용된 Ai 오토 화벨이거등... 가장 기대 되는 부분...

 

 

신품의 자태는 영롱하도다... ㅎㅎ

 

 


액정이 좀 커졌네요

 

 

일단 M3대비 좋아진 부분 그립도 있더라고요

A7M3는 그립이 작아서 불편했는데 이녀석은 그립이 상당히 편해요!!

전에는 솔직히 카메라 만들줄 모르는 녀석들이 만든 느낌이라면 이제는 카메라 제법 만들어 본 사람들이 만든 느낌으로 묵직하게 들어옵니다 (대만족)

 

 

역시 언어 세팅이 나와야 신품이죠!! ㅎㅎ

 

 

이 사진 올린거 알면 죽이려고 할 수도 있는데...

 

 

33백만 화소에서 오는 엄청난 디테일...

전에 D800 쓸때는 이 화소가 PC에서 핸들링하기 힘들어서 버거웠는데 요즘 PC성능이 좋아져서 오히려 장점으로 다가오네요

4K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동안 A7M3의 2천만 화소대는 좀 아쉬울 때가 있었거든요.

 

또한가지 달라진 점 바로 Creator's App!!

대박이네요...

확실히 신세대 기기라 그런지 정말 빠릿빠릿하고 스마트폰 원격 촬영도 솔직히 A7M3 때는 거의 뭐... 그냥 기능이 있구나... 하고 거의 사용을 안했는데...

A7M5는 확실히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어제 구매를 해서 소감은 여기까지...

현재

 

난 배터리 신청함..

근데 배터리 워낙 변광쇠라 8년동안 추배는 전혀 구매 욕구가 안생겼던게 팩트..

아마 A7M5 역시 전성비가 좋아졌다고 하니 더더욱 필요 없을 가능성이 높을듯...

 

역시 배터리는 관리하기 나름인 것이 A7M3 구매시 사용했던게 여전히 하루 종일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

(20-80% 플래토(Plateau) 구간만 사용)

카메라 사용하면서 또 공유할만한 점이 있다면 올릴게요..

 

아참... 한달 전 FSD Lite도 구매 했는데... 이건 유툽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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