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닭갈비 (조가네 닭한마리) - 맛집이라고??
부장님이... 닭갈비가 먹고 싶다고 하여.. 찾아간곳... 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여의도에서 제일 맛있는 집이라고?? 어쨌든... 칭찬만 가득한 곳에 진실이 없다는 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진실이 아니던가....뭐.. 속는셈치고 한번 가봤다. 약 30분 걸어서 도착한 조가네 닭한마리... 가격대는 대략 이정도에 형성되어 있는데....아무리 여의도라지만 일단 점심으로 먹기에는 다소 가격이 높다는건 좀 아쉬운 대목이다.그리고 또 한가지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상당히 불친절하다!!뒤에 계속 첨언하겠지만 우리가 주문한건 6명이 2테이블로 나누어 앉아서 닭갈비 2인분에 막국수1인분씩 시켰다. (3인분씩) 그런데 와가지고 한다는 소리가 다음부터 안된단다이게 왠 Dog소리 인가 들어보니 무조건 메인 그러니까 ..
맛집
2016. 2. 21.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