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ime N604S 무선이터넷 공유기 추천
iptime이라는 회사와는 연이 좀 되었습니다. 뭐.. 회사측에서는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지만요... 인터넷이 마구 보급되던 시절... 2002년경 iptime pro라는 모델로 아파트 단자함에 넣어서 모든 방에 인터넷이 가능하게 꾸몄던 것이 첫계기 였습니다. 당시에 상당히 작은 중소기업이었는데... 고객관리가 상당히 좋더군요. 왠만한건 무상으로 처리해주고... 심지어 당시에 어뎁터가 1~2년 정도 쓰면 불량이 생기는(중국산이라) 문제가 있었는데... 3년뒤에 연락을 하니.. 무료로 교환을 해주기까지하고..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그렇게 잘 쓰다가...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하고.. 무선기능이 없는 공유기는 약간은 계륵의 존재가 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각방 인터넷은 잘 되는데.... 무선이 없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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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0.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