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늦어서 테아나우에 잠깐 들러 사진 몇장찍고 지나치면서 못들렀던 Wildlife Centre
멋지죠... 왜냐!?
바로 멸종 위기 동물인 타카헤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인 셈이죠
새들이 약간은 방치된 상태로 야생에 가까운 상태로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도망가지 않는게 신기하더군요 ^^;;
이녀석들 무진장 싸우고 있더군요 ㅎㅎ
오늘의 주인공 타카헤 입니다.
이렇게 전기팬스를 통해서 외부에서 육식 동물이 담을 넘지 못하도록 하여 안쪽의 새들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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