ゼハン君의 세상..

10월 17일날 사진... 낌새가 이상하여 11월 13일 아침 출근하기 전에.. 부화통으로 옮겼다 터질듯한...배.. 출산과정을 촬영하고 싶었으나... 사람이 보는 앞에서...낳지를 않더라... 아침에 일어나니... 두마리가 보인다.. 근데 아직도 배는 빵빵한데.. 왜 안낳지;; 이눔이 낳으라는 새끼는 안낳고 X을 싼다;; 외출후 돌아오니... 2시간만에... 약 50여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ㄷㄷ;;

물생활 2008. 12. 8. 22:06

내가 망원랜즈를 좋아하는 이유....이 정도면 말이 필요 없지 않은가 ^^;; 이 떡복이 집으로 말할것 같으면...예전에 궁에서 촬영도 했었고...고딩때부터 죽~ 맛나게 먹고 다니는....즉석떡복이 되겠다!!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맛!!위치가 알고 싶은가? 직접 물어보게나~ ^^;; 난 여기 못난이 만두가 젤 맛있따!! 여기 즉석떡복이.. 이 복음밥을 안먹으면... 논하지 말라~ ㅎ 정말 오래간만에 청계천으로 나들이를 떠난다 워~ 수초가 광합성을 하고 있다~ 정말 산호는 너무 이쁘다~ 승규 아마 첨 여자친구 일것이다...녀석.. 취직하더니.. 같은 회사의 여자친구를 만들었다..근데... 너무 결혼얘기 너무 빨리 하는거 아니냐~친구로써... 걱정이다...암튼 이날 오리고기도 먹고 즐거운 시간되었다~!..

환 ♡ 민 ♡ 주 2008. 12. 7. 19:49

앙~(정열적인 유주~) (지금부터 일어나는 상황은 절대적인 non fiction)"부~" 의 향연(?)을 감상하시라;; ㄷㄷㄷ 심지어는 엎드려서도... 엉덩이랑 발이 너무 앙증맞어~!! 냠냠 사과는 맛있어 ㅋ 이건 언제찍힌거지 ㅋㅋ;;(유주와 한방향으로 자고 있는 부녀지간) 토실토실 궁댕이 ㅋ 아악~~~~이번주 히트작 ㅋ너무 귀엽다!! ㅋ

유주 2008. 12. 7. 19:41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시원한 풍경 사진으로 시작해 본다...아침에 눈발이 날리는데.. 불과 한달전과 너무도 다른 계절의 변화에 세삼 놀라움을 느끼며.. 잘웃는 유주~ 하지만 때론 엄청 안웃는 유주 ^^;; 귀여워 ^^;; 유주가 밤세 자고 일어난 흔적...유주 머리가 있었던 곳에... 움푹 들어간 흔적이 보인다ㅋ 유주가 아빠에게 비밀이야기를 한다.."응? 뭐라고 유주야?""엄마가.....(상상에 맡긴다)" 비밀을 신나게 이야기 하더니 이네 웃어버린다 ㅋㅋㅋㅋ 어! 뚜껑이다~ 잡아야지! 슬라이딩~ 이거 쉽지 않은데? 이 모습은 뭔가 늠름하다...스핑크스(?) 느낌도 있는듯? (아니면 말고 ㅋ) 유주야 턱괴는건 어디서 배웠어? 눈망울이 초롱초롱^^ 가끔은 위에서 찍어주는 화각도 이쁘게 나온다 ^^

유주 2008. 12. 7. 17:34

이렇게 이쁘게 포란을 해줘서...옮겨줬는데...아니 이놈이.. 치새우도 안보여주고 그냥 다 알을 버려버리더라는;;;;;;;;(물론 버린건 아니었지만 부화 못시켰으면 버린거 아닌가 싶다;;) 이건 체리새우 이놈은 생이화된 체리 같다...

물생활 2008. 12. 4. 23:25

눈이 아주 끝내줘요~ ^^; 시현이 놀러왔다 ㅋㅋ 엄마랑 놀면서 신난 유주 ^^

유주 2008. 12. 4. 23:21

하얗던 병훈이의 얼굴은... 잠시후.. 한번 내려 갔는데 너무 시뻘겋다 ㅋㅋ 힘좀 써봐~~!! 그래서 신혼여행 가겠냐?! ㅋㅋ 마냥 신났구나 ^^ 결혼식에 가면 우리는 항상 사진놀이에 여념이 없다!! ㅋㅋ 선녀와 매제

가족 2008. 11. 23. 23:37

우리집 화단에 상추를 심었는데...이게 한달반이 넘게 자란 모습이다;;남들은 심고 2주면 엄청큰 상추를 먹는데.....결국 비료 때문인듯? 응암동 이모들 놀러 왔을때 ^^;유주 보러 온사람들 많으니까 좋지? 피곤해서 잠든 유주~ 정열적으로(?) 키스하는 유주~ ㅋㅋ 응? 아빠 봤어? 난 모르는 일인데;; 부부~~~~(어디서 배운건지 불만생기면 저렇게 부부 한다 ㅋㅋ) 목욕하고 신났다 눈크다고 자랑하는거야 유주야? 사색에 잠긴 유주 우는 모습도 담아둬야 할꺼 같아서 일부러 많이 찍어뒀다~ 어? 사과다~!!!!!!!!!!!!!! 냠냠~ 사과는 맛있어 ^^

유주 2008. 11. 23.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