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동 - MAN JU (이자카야) (절대 들어가지도 말아야할 이자카야!! 비추!!)
우선... 간판에 걸린 홍보는 Premium IZAKAYA 결론: Premium of dirty 자 이제 왜 이런 결론이 나오게 되었는지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이자카야가 땡겨 들어간곳. 프리미엄 이자카야라고 당당하게 간판이 걸려있어 들어가게되었고 입구까지는 좋았으나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어 있고 (계산해야 신발을 내줌) 신발 벗고 첫발을 내 딛는 순간.. 불쾌한 끈적임이.. 일단 그렇다 치고 들어가 앉았는데 테이블 끈적임, 수저통 안에 곰팡이로 추정되는 균.., 수저 세척 상태, 오뎅탕 뚝배기, 버너 주변 하아.. 위생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는 곳.... XX 이게 니들이 내건 프리미엄이냐? 아~!! 프리미엄한거 있더군 조홀라 비싼 가격 대체 이런 이자카야가 어떻게 방이동에 자리잡고 ..
맛집
2019. 7. 30.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