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A7M3 개봉기
캐논을 쓰다가 핀(AF) 정확도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던중 약 8년전 니콘 D700으로 기변하고 즐거운 사진 생활을 했더랬죠..그리고 D800이 2013년 출시되고 구매를 했으나.... 아... AF정확도가 옛날 같지 않은 상황이 발생됩니다... 결국 3600만 화소라는 고화소의 엄청난 RAW파일 편집의 압박과.. AF 신뢰도 하락은 사진생활 취미를 주츰하게 만들고 제습함에서 1년에 몇번 나올까 말까한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5년간 보유하면서 3만컷 겨우 찍었으니.. 거의 안썼다봐도 무방하죠... 그러던중... 우연히 A7M3 출시 소식과 해외 리뷰를 보다가 Eye-AF (피사체의 눈에 정확히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어주는 기능)의 엄청난 성능에 매료됩니다... 출시가는 너무 비싸서 관망을 하다가 어느정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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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17.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