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펑크 셀프 수리? (지렁이 DIY 도전기)
어느날 시동을 걸었는데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경고가 딱!!어라... 그럴리가... 일단 가까운 가스 충전소 지나는 길에 공기압을 보충하고 지켜보니..일주일뒤 다시 180psi... 어라.. 뭐지 하고 차를 앞뒤로 조금씩 이동시키며 보니... 피스(나사)가 딱... ㅠㅠ 가까운 타이어 가게를 가려고 했는데 개당 1만원정도 통상 받는다고 하고...긴급출동 부르면 공짜라는데... 신차라 그딴건 가입을 안했거든요 ㅎㅎ 결국 어쩔까 고민하다가.. 타이어 가게에서 쉽게 지렁이 박아준다는 말을 듣고... DIY도 되겠네 싶어서 시도 하게 되었네요 인터넷에보니 대략 4~5천원정도하는데... 배송비 치면 마트랑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서 마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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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