ゼハン君의 세상..

한국에서 필리핀 구간 여행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항공사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렴하게 나올때는 정말 저렴하게 나오기도 하죠 ^^ 한국에서는 글로벌비젼웨이즈에서 세부퍼시픽 항공관련 처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http://www.cebupacifickorea.com/company/kp_route.html 보시면 연락처가 02-3708-8597, 8598로 연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전화번호는 글로벌비젼웨이즈에서 예약한 항공권에 대해서만 처리를 합니다. 즉 홈페이지 (https://www.cebupacificair.com/ko-kr)에서 예약한 항공권에 대해서는 처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2018-09-06 기준 02-6105-2037에서 처리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기준 ..

기타 2018. 9. 6. 10:04

24시 예전에 재미 있게 봤던 드라마...시즌 8까지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하던 중 시즌 9가 방영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영상만 있고 자막이 없는건 함정... 그래서 자막을 힘들게 찾았기에 공유 차원에서 올립니다. 자막 싱크는 FullHD 현재 버젼에 맞추었습니다.

기타 2018. 6. 6. 15:47

하아... 이번에 여러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파트에서 2년된 신축 빌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름 꼼꼼하게 확인을 했고, 단열이 잘된 집을 찾아서 계약을 했죠... (남의 집살이도 오래간만인데... 불필요한 불안요소를 만들면 안되잖아요..) 단열이 사방으로 꼼꼼하게 잘되어 있었고... (모든 벽에 석고보드 마감까지...) 이중창이 아니라 불안했지만 집주인이 시스템창으로 최신 시스템이라 자부심이 대단하기에.. 요즘 기술이 좋아졌나보다... (이게 화근이 될줄이야...) 10월에 이사하고 겨울이되니 으악~~~!!!!! 자고 일어나니 믿고 싶지 않은 현상이... 창문에... ㄷㄷㄷ 헐....OTL... 이거 실화냐... 이건 뭐.. 폭포도 아니고... 대체 뭘까.. 생각하다가... 학창시절에 ..

기타 2017. 12. 21. 13:46

이전 연관글 보기 셀프 인테리어 1부 - 페인트 DIY 도전기 http://jhum.tistory.com/383 데코타일은 아래의 동영상을 보고 셀프 시공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재료비 대비 시공비가 크게 비싸지 않아서 그냥 맞길까도 했지만 그래도 직접 해보면 경험도 늘고 약간의 비용도 절감할 수 있으니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드랑 데코타일 40만원 + 굽돌이 2만원 총 42만원 들었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제품은 LG 보타닉 우드입니다. 업자 견적이 60이었으니 18만원 세이브 한거네요... 작다면 작은금액 크다면 큰 금액이네요. 이렇게 보니 뭔가 기술도 습득한거 같고 쉬워보이기도 합니다... 그게 함정이죠 ㅎㅎㅎㅎㅎㅎ 세상엔 쉬운일 없습니다. 물론 페인트보다는 비교적 쉬운편이긴합니다. 한가지 ..

기타 2017. 10. 20. 16:02

이번에 재건축 예정 지역을 매수하면서 굉장히 오래된 아파트다보니... 찌든때와 싱크대등이 엉망이더군요;;전세입자를 구하려고 해도 이전에 살던 사람이 너무 지저분하게 집을 쓰는 바람에...(25년 아무것도 안하고 쓰기만하면 이정도 더러워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청소만 제대로 했다면 이정도는 아닐듯...) 아무튼... 집을 몇번을 보고 갔는데... 너무 지저분하여 꺼리더군요.그래서 도배정도만 해주고 세입자를 들이려고 하니 몇분이 계약을 망설이는 단계까지 갔는데...현재 계약한 세입자가 전세금을 2천 올려줄테니.. 싱크대, 신발장 교체, 페인트, 바닥, 도배까지 전부 해주면 안되겠냐는 겁니다.. 아니 솔직히 전세금 올려줘봐야 어차피 나갈때 돌려줘야 하는데 집주인은 그걸로 까까 사먹을 것도 아니고..

기타 2017. 10. 20. 11:30

언젠가부터 추출 후 퍽이 한쪽에 파인 모습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물을 흘려보니 물총 처럼 추출수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샤워스크린을 분리해서 확인해보니... 처음엔 샤워스크린을 갈아야 하는줄 알았습니다.그런데 결론적으로 청소하면 되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고생기(?)를 작성해볼까합니다. 구연산 6g, 베이킹 소다 5g, 뜨거운물 40ml에 담궈 하루를 두었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폭풍 검색을 통해 구연산 보다는 베이킹 소다가 세정력이 좋다는 말에.. 두 수저를 넣고 팔팔 끓인 후 마찬가지로 하루 두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역시 효과가 없었습니다. 먹는데 사용하는 것이라.. 가능하면 먹을 수 있는 먹어도 해가 없는 천연 세제를 사용하려 했는데... 특단의 조치로 천연 오랜지 세정제를 사용하기..

기타 2017. 6. 5. 21:54

설마 했는데 재미난 업체군요.. 자기들 불리한건 그냥 삭제 처리 합니다. 설득이 불가능하거나 보상을 못해주겠다는 뜻이겠죠... 누가 보상해달라고 했나요?? 난 그냥 이번은 넘어갈테니 이후 구입하려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의를 준것 뿐인데... 원래 도둑이 제발 저리는 법이죠... 설마 삭제할까 싶어서 작성했던 글은 캡처를 못했네요... 대신 만일을 대비해 스크랩은 했죠. 제 네이버 블로그로 말이죠.. http://blog.naver.com/umjaehwan/50184562824 글을 삭제 했길래 글을 남겼습니다... 지금부터는 history 작업 들어 갑니다.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저인데... 잘못 건들이셨습니다.... ㅡ,.ㅡ;; 한번 끝까지 해보십시다 ㅋㅋ 나야 Fact 전달하는 거니 즐겁고 뒤가 ..

기타 2013. 12. 7. 21:36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하다보면 많은 에피스도가 생기게 됩니다. 오늘은 정말 어이 없는 한가지 사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마존의 경우 자체 결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결제시 현지 통화로 할것인지 사용자의 현지 통화로 결제를 할것인지 선택이 가능합니다.그런데 ebay를 이용해서 결제를 하게되면 이와 같이 세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첫번째 옵션이 paypal, 두번째는 BillMeLater 일정 금액을 추가로 지불하고 (지금의 경우 $99) 할부를 진행, 세번째는 현찰을 주고 가져가는 방법...일반적으로 외국인의 경우 어쩔 수 없이 paypal을 이용하게 됩니다.(울며 겨자먹기....) 여기에 위험성이 있습니다.VISA CARD의 경우 초창기에 같은 issue가 있었다고 알고 있지만 현재는 문제 없습니..

기타 2013. 11. 15.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