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2] New Zealand Branch 방문 및 오클랜드 관광
첫 날... 우리가 머문곳...캠퍼밴 여행은 잠잘 곳 걱정이 없어 편안하다.. 저기 철판으로 닫혀 있는 것이 바로 dump station 이었으나... 우린 몰랐다.. ㄷㄷㄷ캠퍼밴을 처음 타보니... 언제 화장실을 비워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가운데...그날... 차가 출렁거리면 올라오는 냄새란.. 상상에 맡기겠다... ㅠㅠ 일찍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다 했던가?아침 일찍 일어나 이런 멋진 풍경을 만나게 되니... 행복하다.. 아침으론 감자 샌드위치를 먹었다...뉴질랜드 첫 아침 식사이다. Visit New Zealand branch...멋진 정원이 있는 아름다운 곳 이었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는 선녀.. Branch 소개 비디오를 감상... 내부 정원이 아기자기 하다. 방음 문이라는데 통나무 라고 한..
뉴질랜드
2011. 11. 19.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