ゼハン君의 세상..

에하임 2224 외부여과기(여과재 포함-에하임 섭스프로, 시포락스(추정)) - 90,000 3자 청경 어항(다이포함) - (900*450*600 - 20Kg 1~3mm 산호사 포함, 참고사항 : 지난달까지 들어오던 등이 안들어 옵니다. 안정기 교체하시면 될듯합니다.) - 180,000 진돗개 정신님 소음개선형 영남 브로워 7W (총알분지 싱글라인 작업 되어 있으며 관련 자제 일체 포함 (싱글라인 변환분지 4개 이상, 황동 Y분지, 에어분배 조절기 3개, 에어라인 4mm(약 10M 추정), 에어라인 8mm(약 1M) 등)) - 50,000 미개봉 1000ml 테트라 비트 - 16,000 먹이 자동 급여기 (푸드 타이머) - 15,000 아마존 200W 히터 - 5,000 오션프리 어항 풀세트 (LED등, ..

물생활 2016. 6. 12. 00:56

레드 주얼이건 말라위종은 아니고 아프리칸 시클 아세이~ 그 멋진 자태... 정말 우연히 두마리가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담게된 ^^ 이건 타이완 리프라는 고급어종 ^^(몸값이 좀 나가심 근데 입양하는날 한마리 용궁가셨단 ㅠㅠ) 바나나 시클리드 성질 더러운 백설이 ㅎㅎ하지만 우리집에선 다른 녀석들의 등살에 치여서 숨어지낸단 ㅎㅎ 레인보우 피콕이라 입양했는데...아무래도 사기당한듯... 담뽀뽀에도 조심해야할 대상들이 있는듯..아이콘 닉넴이라 믿었는데.. -_-;;

물생활 2010. 11. 14. 21:40

이런... 어항 분양받고 찍은 사진이랑바나나 분양 받고 찍은 사진이 모두 사라졌..... ㅠㅠ;;암튼... 아세이를 입수하던날... 9월 8일... 원래 있던 바나나와 피콕 레드 쥬얼의 등살에 밀려 숨어 다니는중... 돌아래 숨거나.. 돌과 색을 같이하여 피하거나... 이게.... 레인보우 피콕인데....... +_+;;발색이 아직 준성어라 안올라와서 이모양 이꼴 ㄷㄷ;;원래 엄청 이쁘다는거.. 찾아서 첨부해야겠다.. 결국 도망다니다가... 레인보우 피콕 한입에 -_-;; 이녀석은 먹지도못하고 24시간동안 물고 있길래 피콕이라도 살려야 겠다 싶어서..꺼내줬다.... 한... 3시간동안 입을 부들부들떨며 입도 못다물더란;; 레드쥬얼들...이것들도 아직 유어라 발색이 안올라와 있는 상태... 빨간색으로 바뀌..

물생활 2009. 10. 19. 21:53

참 많이 컸다 이때가 6월 4일이니....6개월쯤 된듯하다... 한동안 관리를 못해줬더니 꼬리 끝 보이는가?바로 꼬리 썩음이 오기 시작했다...몇번 치료 해줬지만 1자어항이라 물이 너무 쉽게 깨지더군.. 알풀들 치어... 대략 100 마리쯤....탈각주다가... 모두 물관리 잘못해서 용궁으로...덕분에 블랙안시 롱핀 유어들도 함께 ㅠㅠ 약 8개월동안 우리집에서...이쁘게 장식장겸 취미생활에 도움을 준 2자반 어항... 이번에 물생활 축소 및 어종변경하면서 분양간 물티들...분양할때 보니까!!저 뒤에 엎어져 있는 소라안에 알이 있었다는거 ㅠㅠ치어 보는거였는데... 아쉽 ㅠㅠ

물생활 2009. 10. 19. 21:45

담뽀뽀의 지민이라는 분으로 부터 분양받은 개체...09년 1월 18일날 분양 받은 개체....알비노 고정구피는 첨인데... 이거 정말 이쁜듯 ^^; 처음 받아왔을때 이렇게 허여멀건 하던 녀석들이금세 발색이 올라오더란 ^^; 이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완전 고추장에 넣었다가 뺀거 같다능 ㅎㅎ; 발색이 열심히 올라오고 있다 ^^아래 부터는 2월 7일 오늘 저녁에 찍은 사진이다..정확하게 20일이 경과되었다..발색 덩치 등과 꼬리 핀이 훨씬 멋있어 졌다 ㅋㅋ 어항에 기스 작열 ㅠㅠ 어떤가 멋지지 않은가 ^^; 다만 머리 위쪽이랑 배쪽이 발색이 왜 이렇게 안올라 오는지 모르겠다...얼릉 몸 전체를 붉은색으로 감싸줬으면 좋겠다..※ 먹이 급여 3~4회 매주 50% 부분환수 환수전 냉짱 특식으로 급여 (아마 먹이를 자..

물생활 2009. 2. 8. 00:23

계속 담뽀 같은데서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DIY를 해봤다... ^^;;제작시간 총 2시간 걸렸다..재료 비용 : 난석(2천원)재료 : 2L 생수통, 칼, 라이터, 송곳, 못쓰는 스펀지 (or 저면 여과기 대롱), 난석, 흑사 약간, 솜 작업 공구와 재료 입니다.공구는 집에 있는것이구요...통은 아파트 분리수거통에서 아침에 가져왔습니다 ㅋㅋ;; 처음엔 아래 여과통은 톱으로 잘랐는데 그것보다 칼을 불에 달궈서 자르는게 훨씬 쉽고 빠릅니다 ^^;위에 부분은 왜 잘랐는지 궁금하시죠?처음엔 루바같은걸 잘라서 (저면여과처럼) 바닥은 물만 있는 공간을 만들어줄 생각이었습니다만..돈들이기도 싫고 귀찮더라구요...그래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중..윗부분을 한번 잘라서 넣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넣어봤더니 딱 맞는거 ..

물생활 2008. 12. 13. 17:01

아니 근데 이녀석들이...원래 하렘쌍에 일반 쌍이었는데...서열 1위인 녀석이 암컷하나를 버렸다...버림받은 암컷은 저렇게 하루종일 온도계옆에 숨어 지낸다...불쌍해 ㅠㅠ 왕따된 그 암컷이다... 버림받아서인지 눈빛이 더욱 슬프다..

물생활 2008. 12. 8. 22:10

10월 17일날 사진... 낌새가 이상하여 11월 13일 아침 출근하기 전에.. 부화통으로 옮겼다 터질듯한...배.. 출산과정을 촬영하고 싶었으나... 사람이 보는 앞에서...낳지를 않더라... 아침에 일어나니... 두마리가 보인다.. 근데 아직도 배는 빵빵한데.. 왜 안낳지;; 이눔이 낳으라는 새끼는 안낳고 X을 싼다;; 외출후 돌아오니... 2시간만에... 약 50여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ㄷㄷ;;

물생활 2008. 12. 8.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