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8] 뉴브라이튼
진짜 일년에 걸쳐서 사진을 올리고 있네요 ㅠㅠ 혹 기다리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귀국을 3일 앞두고 수도인 크라이스트처치로 향했습니다. 식사 초대를 받아서 들어간 뉴질랜드의 집안 입니다. 한국과 크게 다르진 않죠 ^^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 모양입니다. 우왕~~ 만두국을 해주셨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 우선 첫날은 뉴브라이튼으로 향했습니다. 뉴브라이튼 도서관을 구경하기 위해서~ 보도 블럭에는 Donation 한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이 뉴브라튼 도서관은 주민들이 합심하여 기부하여 지어졌습니다.^^ 대단한 뉴질랜드 뉴브라이튼 사람들 입니다. 때문에 무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입구 창밖을 보면서 독서하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어느 나라나 아이들은 PC게임에 열중하는군요 ㅎ..
뉴질랜드
2012. 9. 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