ゼハン君의 세상..

뭐... 이쯤 나와주면 되나요?근데... 이거 몸에서 사리 나올 만큼 힘드네요 -_-;; 17분 동안 23Km 달리면서....리터당 33.1Km 나왔는데.... 발목에 쥐나는 줄...다시는 못할짓인거 같네요... 성인 3, 아이 1 태우고 그것도 여름에 에어컨 켠것을 감안하면....만약 가을에 이렇게 했으면 35Km/L 도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답답해서 조금 밟았더니 바로 떨어지는... 연비 ㅠㅠ30Km의 비법은 깃털 악셀링에 있습니다...그리고 차들도 좀 많았네요..평속이 떨어진게 보이실 꺼에요.. 이제 마지막으로 목적지 도착....갑갑해서 80~130 사이를 그냥 연비 생각안하고 밟아줬습니다. 55분 동안 78Km 이동하면서 26.1Km/L 나왔네요.. 성인 3명, 아이 1명 에어컨 감..

쮸 (Tesla, BMW, The Next Spark) 2015. 8. 29. 21:06

오래간만에 유주만 포스팅 ㅋㅋ 송곳니가 흔들려 집에서 뽑을까 했는데.. 이번에는 치과에서 뽑고 싶다고... 사실.. 병원은 안가고 싶었지만 저 이뽑으면 주는 목걸이가 갖고 싶어서 치과에서 발치를 했네요 ㅎㅎ 이번에도 뿌리가 적당히 깊었네요유주 이는 참 뿌리가 깊다는... 이건 썩어서 발치한... -_-;;이거 뽑고... 공간 유지 장치 보험도 안되는 15만원짜리 끼워놨네요...하아... 누굴 닮아서 이렇게 치아가 약하니!!! 아빠는.. 술먹고 귀찮아서 이 안닦고 자도 안썩는데 말이지... 유주가 처음으로 개고기 먹은날.. ㅋㅋ거부감 없이 맛있게 잘 먹네요...역시 아빠딸이다!! ^^

유주 2015. 8. 29. 21:00

첨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용품을 잘 이용해서 세차하려고... 퍼펙트 샤인이라는 네이버 까페에 가입을 했다가...;;;;;;결국 10여만원의 용품을 더 구입하게 되었다... 18L 케미컬 가이 버킷... 시장에서 파란 바게스 구입하려고 했었는데...무려 8천원 달라길래 -_-;;이럴꺼면 그냥 그릿가드까지 사고 말지!! 라는 마음으로;; 그리고 유리타월로 잇츠윈 제품을 구입했는데.... 와.... 신세계입니다...진짜 강추합니다. 가벼운 먼지를 정전기를 이용해서 가볍게 닦으려고 구입한 극세사 먼지 털이게...다만 본드가 ㄷㄷㄷㄷㄷㄷㄷㄷ바보몰에 뭐라하려다가.. 그냥 self로 세척해서 사용하기로... 빌베리 휠크리너를 구입했으므로...사용할 트리거를 내화학 용기로 구입 이거 프리워시용으로...크와자를 구입할까..

쮸 (Tesla, BMW, The Next Spark) 2015. 8. 29. 20:55

여의도 일대에서 냉모밀 맛집으로 소문나 있는 후루룩...오늘 드디어 탐방해보기로 했다.. 11시 30분에도 줄을 선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조금 빨리 출발했다. 헐... 시간이 11시 30분도 안되어 있는데 이미 홀은 만원.. 자리 배정 받고 들어온 시간 11시 32분... 이미 바깥은 줄이~~~~~~~~~ -_-;;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냉모밀과 돈까스가 나오는 A세트를 주문했다...가격은 무려 9,500원...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라지만 정말 이 동네 밥 한번씩 먹을때 마다... 등골이 휜다... 비쥬얼은 일단 합격! 돈까스 고기 두께도 괜찮다.일식 돈까스라 씹는 맛이 있다! 추가 사리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는데... 일단 사리 추가는 무료이다.(가격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인듯...) 이제 맛의 평..

맛집 2015. 7. 10. 17:37

쮸와 함께하는 2차 여행 출발~~~ 길들이기겸... 콧바람 쏘일겸... ㅋㅋ진짜 무계획... 아침에 즉흥적으로 출발~ ㅋ 가는 길에 드디어 1,000키로 돌파!!!이제 천키로 남음....OTL... 석모도에 해수 무료 족욕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도착했는데...................................헐!!!!!!!!!!!!!분명 네비에는 가라는데... 바다임 -_-;; 그렇다는..... 배를 타야한다는... ㅠ역시 계획을 하고 출발해야 이런 불상사가 없는법....그냥 차를 돌려 교동도를 가기로..했다... 출입증을 받고 ㄱㄱㅆ밤 12시까지는 무조건 나오라는 군인아자씨의 어명이~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다리가 없어서 석모도처럼 배를 타고 들어갔어야 했는데.. 다리가 생기면서 이렇게..

환 ♡ 민 ♡ 주 2015. 7. 7. 23:10

살다 살다 술 포스팅을 다하게 되네요 ㅎㅎ 최근 소비자의 트랜드가 마시기 편하고 알콜 도수도 낮은 주류에 포커싱이 되고 있죠...예전처럼 빨리 마시고 취하고 잠이나자자... 이런 세대는 지나가는듯 합니다... 물론 일부 애주가들에게는 술같지 않은 술이라는 비난도 있는것 같지만...알콜램프 냄새가 역한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는 참 반길 만한 변화입니다. 아래 사진에 뒤에 살짝 보이는 것처럼 사과 리큐르가 보이지요?전 알콜 도수가 문제가 아니라 화학주가 싫어서 참이슬류의 소주를 멀리하고 있었습니다...럼, 보드카 이런건 얼마든지 마신다는 것이죠... 물론 칵테일도 집에서 만들어 마시구요 ㅎㅎ 일단 이마트에 오늘의 주인공인 "자몽에 이슬"을 사러 갔더니.. 아직 대형마트 용으로 풀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ㅠㅠ그래서..

맛집 2015. 7. 2. 11:35

대한민국 진짜 주차매너... 국민 수준을 대변하는 듯한.. 주차 문화 하루빨리 개선되길 바란다.주차다 해놓고 동승자를 비롯한 탑승객이 내리는 문화 대한민국에만 유일하다... 두번째... 부주의하게 문을 세게 열어서 다른차에 치명적인 문콕을 시전한다.. 그냥 찌그러지기만해도 가슴이 아픈데.. 칠까지 날아가면.. 맨붕온다.... (새차일땐 문짝을 교체해야 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된다.) 조금만 주의 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문콕에서의 해방.... 제발....제발.... 이런 스트레스로... 결국 어디 차가지고가서 주차하기 싫어서 어딜 안가게 되는 부작용도 발생해... 거금(?)들여 구매한 문콕방지 가드! 4개 1세트로 이렇게 전용 케이스 제공! 이렇게 1대분이 1세트 겉면은 물기가..

물품 구매 정보 2015. 6. 25. 00:35

뜨거운 여름... 안그래도 땀많은 체질...원래 통풍시트 되는 국산차량을 구매하려다가... BMW를 구매하게되면서...결국 선택한 쿨링시트...본폼은 쿨링시트계의... 허니버터같은 느낌?? 6/15일까지 물량이 동나서... 결국 기다렸다가 구매하게 되었다... 버킷시트라 슬림형을 구매하려다가...이왕이면 통풍성능이 좋은 것을 감안하여 이왕이면 다홍치마.. 돈쓸때 제대로쓰자는 생각으로 구매하게되었다!그렇다고.. 통풍시트는... ㄷㄷㄷ 수입차라고 한쪽에 70만원은 좀.. -_-;;(누굴 호구로 아는듯...)통풍시트 아무리 그래도 그돈주고 할 아이템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과감히 호불호가 갈리지만 질러보았다! 통풍 팬은 이렇게 가랑이 사이에 위치해 있다. 평소에는 이렇게 주머니겸 먼지 필터로 가려져서 돌아간다. ..

물품 구매 정보 2015. 6. 25. 00:26